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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국내맛집

[경북 예천] 요즘 핫한 신상 맛집 '인두삼' 솔직후기 (분위기+맛+가격 다잡았다!)

안녕하세요, 범범입니다 :)
오늘은 경북 예천에 새로 생긴 신상 맛집,

인두삼에 다녀왔어요!

요즘 예천 쪽에 숨은 맛집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는데요,
이곳은 인테리어부터 메뉴 구성까지

깔끔하고 감각적인 느낌이 가득했던 곳이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따끈따끈한

예천 신상 맛집 ‘인두삼’ 방문기 함께 보실까요?

인두삼

 

📍 인두삼 (In­dusan) – 경북 예천
  • 업종: 한식 일반음식점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7-1,1층
  • 대표 메뉴: 한식 전반 (구이류+보리밥)
  • 전화번호: 054-654-5559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탁 트인 오픈 좌석 덕분에

시야가 확 열린다는 점이에요.
공간 배치가 답답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넓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첫인상이 무척 좋았어요 :)

 

또 하나 눈에 띄었던 건

오픈 주방이었어요.
조리하는 공간이 그대로 보여서 그런지

위생적으로도 믿음이 갔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

느낄 수 있었답니다 :)

 

메뉴판

 

이곳 인두삼의 주요 메뉴는

구이류가 중심인데요,
그중에서도 점심 식사류로는

보리밥을 많이들 주문하시더라고요.
담백하고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분들께 인기 있는 메뉴 같았어요 :)

저희는 이번에 **통오리 돌판구이(한 마리)**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55,000원으로,

퀄리티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답니다!

 

음식은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주셨어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상 맛집이라 그런지,
낮에는 사장님 혼자서 요리부터 서빙,

계산까지 모든 걸 다 소화하시더라고요 ㅎㅎ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인상 깊었고,
오히려 이런 정겨운 분위기가

이곳만의 매력처럼 느껴졌어요 :)

 

통오리구이

통오리구이, 이런 비주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진짜 처음 봤어요…!

돌판 위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통오리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일단 눈부터

한 번, 그리고 입으로 두 번 놀랐답니다!

통오리구이와 김치
통오리구이
통오리구이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사장님께서 통오리를 직접 손질해주신다는 점!
게다가 사용하는 돌판도 직접 개발하셨고,
밑반찬 하나하나까지

전부 손수 준비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과 노력이 느껴졌고,
직접 요리에 대한

철학과 자부심이 있는 분 같아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

마늘과 양파

 

마늘과 양파도 듬뿍올려주시고 푸짐한

인심에 비쥬얼만 봐도 배부르네요 ㅎㅎ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오리구이, 보이시나요?
진짜 이 비주얼… 장난 아닙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은 게

딱 봐도 완벽하게 구워졌고,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실물파괴급 비주얼이었어요.

 

고기와 김치를 깔끔하게 클리어한 후,
이제는 코리안 국룰 디저트(!) 볶음밥 타임입니다.

비주얼 보이시나요?

 

볶음밥


사장님께서 직접 돌판에서 볶아주시는 볶음밥,
그 풍미는 말할 것도 없고,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진짜 기가 막혀요!

고소한 김가루와 밥이 눌어붙는 그 소리까지,
딱 ‘이게 바로 마무리다’ 싶은 한입이었답니다.

볶음밥

 

이렇게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클리어하며,
오늘도 배부르고 든든한 점심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여러분도 올여름, 기력 보충 제대로 되는
보양식 통오리구이 한 끼 어떠세요?

이상, 범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가게 이름인 **‘인두삼’**의 뜻은 정확하진 않지만,
그냥 저의 순~전한 추측으로는…
혹시 **‘인삼에 두른 삼겹살’**이 아닐까 싶었어요 ㅎㅎ

물론 정확한 의미는 사장님만 아시겠지만,
왠지 센스 있고 기억에 딱 남는 이름이더라고요!